글쓰기 코너만 들락날락하고 있다.
내가 하고 싶었던 건 정작,
아무 돈도 필요 없었던 것이 아닐까.
하고 싶으면 장비부터 사다 날랐던
지난날의 나를 반성하며,
글쓰기를 해보자! 근데 뭘 하지?
이 고민은 어제도 했던 것 같은데 말이다.
근데 말이다. 다음의 인터페이스가 너무 마음에 든다.
절대로 안 망했으면 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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